소식을 전합니다.
친 : 친구야 또 다단계회사야? 조상신이 노해서 취직못하는거라고?
구 : 구라쟁이한테도
사 : 사이비한테도
이 : 이제는 속지말고 청년일자리프렌즈에서 취준하자
[이벤트참여]지금까지 이런 사행시는 없었다.
[이벤트참여] 나도 네줄 작가